갑장 잘 계신지요?
성열오빠 안녕..
제가 서울간게 2002년이니까 6년정도 됐군요
어느새 이렇게 사이트를 또하나 맹글었네요
거시기는 쭈무리믄 커진다 하드만 갈수록 일을크게 벌리는구려
어찌 옛날식구 그대로 인가요? 광* 실장님도 잘계신감..
어째 사람이 살다 고놈의 서울 함 갈일이 없네요
형님이 그쪽에 사시니 가면 되겠지만
우리 형제는 서로 보증건이 아니면 만날일이 없어서 말입죠^^
기계는 그동안 말썽없이 잘듣고 있습니다
참! 중간에 리모콘이 없어서 함 도움을 받은적이 있지요
그때 고마웠어요
작년인가 픽업을 새로갈고 그럭저럭 불편없이 쓰고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복사시디 인식을 못해서 픽업 청소를 좀 할려니
이놈의 동네는 청소하는데도 없네요
다 서울로 서울로 보내야 한다네요
해서 밍기적 밍기적 그냥 뭉게고 있습니다
그동안 성열 오빠를 생각하며 겨울에 열씨미 호떡을 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이거 얘길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밤에 서울서 내려올때 말입니다
출발할땐 비가왔는데 고속도로 올리니 눈으로 바뀌데요
조심조심 내려가다 천안휴게소 인가 들어가서 가스충전을 하다가
그만 문이 덜커덕 잠겨버렸지 뭡니까
계산을 하기위해 잠시내렸는데 그때 가게에서 차량경보기를 달았지 않습니까?
고넘의 경보기가 시동을끄고 키를 꽂아두니 30초 지나니 문이 잠기더군요
전 그날 첨 달은건데 모 내용을 알수있었남요
그래서 충전소 직원들이 차문을 연다고 쑈를 했는데
다른차와는 달리 SM은 구조가 틀린지 아무도 열지 못하더군요
할수없이 열쇠집에 연락해서 기다리는데
마침 눈이 오는지라 평소에 30분이면 올거리를 두시간 걸려 오더라구요
충전소 충전기가 두군데인데 제차가 하나를 막고 있는바람에
한쪽만 사용하다보니 차가 밀려서 엉망이 되었지요
그래서 제가 충전소에서 두시간 교통정리를 했습니다
만약 그때 천안휴게소에서 머리긴넘이 젖은채로
교통정리 하는걸 보셨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아! 그때 오빠가 경보기 큰넘을 권할때 어쩐지 좀 찜찜했었는데...
언제고 살다보면 함 올라갈날도 있겠지요 인연이 되면 그때 함 봅시다 구려
아마도 이제 보시면 못알아 볼겁니다
지금은 머리도 스포츠로 깍았고 체중도 10여키로 불은지라....
사운드 리서치의 발전을 빕니다 김해에서 갑장이...
답변 사운드리서치 · 2008-02-23 20:28
반갑습니다.
갑장 성택님!!!
이거이 얼마만에 연락을 주시는것 입니까?...
사운드리서치 홈피를 검색해 보니까
2003년 12월에 엠비백 픽업문제로 연락을 주신지 처음 이네요?...
그러니까 만사년이 넘었습니다...
잃어버렸던 첫사랑 찾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반가운 이유는 뭘까요?...
어제 저녁에 글은 봤는데
너무 늦게 일이 끝나고 또 아는 후배님의 알콜 비즈니스
요청이 있어서 합류하느냐 오늘 업무 정리하고 한일전 축구 보면서 안부 전하고 있습니다...
사운드리서치/카오디오닥터는
아직까지 잊지않고 성원해주시는 성택님 덕분에 아주 잘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성택님처럼
수백, 수천을 오디오에 투자하시는 VIP 고객님들도 많으셨는데요...
요즘은 그렇게 많은 투자들은 않하시네요?....
그래서 몇년전 만든 AS 개조 사이트가 잘 들어맞아 열심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식구는 광*실장님은 6개월전 그만두고
성택님과 갑장고 저와 친구인분(?)을 스카웃해서 함께 일한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픽업의 문제로 인연이 닫았네요?...
엠비백의 경우 픽업청소가 그리 간단한것은 아니구요,
분해조립을 해서 청소해야 되는데 잘 못 조립하면 에러가
발생해서 웬만하면 손을 안댈라고 하는 좀 까다로운 제품 입니다...
참고로 이전의 극동은 모르겠구요,
변경된 나까AS센타는 용산에 따로 있습니다.
저도 한번 AS센타 사장님을 뵌적이 있구요, 카오디오닥터 쥔장과 친구라면 잘해 줄겁니다.
연락처 02)707-1050 입니다...
그런디요...
6년동안 모르고 있었던
2002년의 슬픈 귀향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참 안타까운 이야기이구요...
그때 그일을 기억하고있는 행자가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고생을 많이 하셔서 저의 불찰도 있는지라 맘이 아프고 반성하고 있답니다...
성택님과 제가 한번 회동을 하려면
성택님이 서울로 오시던가 제가 김해로 가던가 해야 되는데
한번 빠른 시일내에 회동하기로 약속이나 하자구요...
며칠전 딸냄이(올해 대학 2학년됨)가 김해군항제 이야기도 했는데
방문할 시간이나 여유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간다면 당연히 연락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필요한 사항이나 도움이 되드릴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헤어스타일은 문제가 아닌데
체중이 불으셨다니 좀 걱정이 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총각딱지 떼는 경사도 빨리 있었으면하는 바램 입니다.
이상이구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