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5 수리 후기 입니다. 답변완료
안녕 하세요. 오늘 오전에 9255 수리받은 사람입니다.
집에 오면서 데충만 걸어놓고 소리를 들어보면서 왔습니다. 수리는 저렴하면서도 깔끔하게 되었는
데 제가 부탁드린 OP-AMP를 갈아서 그런지 소리가 한마디로 표현하면 "답답하다" 딱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OTL ㅠ.ㅠ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계속 이러면서 집까지 왔습니다.
데크는 거의 난로수준이더군요 뜨끈뜨끈 발열 장난 아니더군요..
일단 집에와서 조금쉬고 여성 보컬시디를 한개 챙겨들고 담배한개피 피고 후우~~`
차량으로 갑니다..씨디를 넣고 찬찬히 들어 봅니다.미드는 여전히 쪼이고 둔탁하고 답답합니다.
그런데 어라~~ 이상한 소리가 간간히 들려서 전화기를 잠깐잠깐 보게됩니다.혹 전화가 왔나? 아니
더군요
분명 안들리던 소리가 들립니다. 간혹 참 차분해 졌구나 이런 느낌이듭니다. 미드에 조금씩 조금
씩 찰기가 뭍어납니다.여자 보컬을 좋아하는지라 닭살이 한번씩 돋았다가 사라집니다. 피곤 해서그
런가? 에이징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궁금합니다.
암튼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고 수리 감사 드립니다.
답변 사운드리서치 · 2006-07-10 11:55
반갑습니다. 동영님!!!
잘 들어가셨네요?
보셨다시피 일이 너무 바빠가지고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시간이 좀 있었다면 취향이 비슷한 제차소리도 한번 들어보면서
시스템에대한 서로 다른 느낌도 이야기했어야 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토요일 수리, 교체작업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오피 교체후 개인적인 취향에따라 느낌이 달라진다는 말씀을 올린 기억이 나는데요...
처음 동영님의 답답하다는 글을 읽고
제가 추천해드린 오피는 아니지만 웬지 저도 답답한 마음이었습니다.
느끼신것처럼 오피 교체후 에이징 시간이 큰 의미는 없구요,
답답하다가 얼마(?)후 않들리던 소리가 들리는것을 보시면 알겠죠?
하지만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동영님께서 좋아하는 여러쟝르의 음악을 들어보시고 정리(?)를 하시면 됩니다.
다행이도
아니 제일 중요한 동일한 음악에서 않들리던 소리가
들린다는것이 큰 성과겠죠?
그만큼 해상력이 풍부해졌다는 내용이니까 저도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헤드유닛의 발열문제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회로 내부의 반도체나 IC, 모터등에의해서 기본적으로 열이 나는것이 당연합니다.
참고로 오피를 교체했다고 느낄정도로 많은열이 발생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상이구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시고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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