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CD의 종류와 변천사...

1. 블루북(Blue Book) 오렌지북 규격에서 멀티 세션 방식으로 제작한 혼합 모드 CD는 일반 CD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경우에 잡음이 발생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1995년에 만들어진 표준이 블루북이다. 혼합모드 CD와는 반대로 첫 번째 트랙 이후에도 오디오 데이터를 기록하고 마지막 트랙에 데이터를 기록하므로 일반 CD 플레이어에서도 정상적으로 재생이 된다. 블루북을 레이저 디스크(Laser Disc,LD) 형식이라고도 하며 엑스트라(Extra) CD나 CD Plus라고도 한다. 2. 화이트북(White Book) 소니, 필립스, JVC, 마쓰시다 등의 업체가 참여해서 비디오 CD에 관한 표준을 논의한 결과 제정된 표준이 화이트북이다 . 이 규격의 이름이 '화이트'인 이유는 규격집에 사용할 원색을 모두 사용했기 때문에 흰색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비디오 CD는 비디오 소스를 직접 인코딩한 데이터를 사용해서 비디오/오디오 데이터를 압축한후에 저장하 므로 화질 및 음질의 저하가 없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재상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디오 CD는 비디오 압축 국제 표준인 MPEG-1(ISO 표준 IEC 11172)을 사용합니다. 이 MPEG-1 기술은 70분 분량의 비디오 데이터를 VHS 화질로 저장할수 있으며 오디오 데이터를 CD 음질에 가깝게 압축시킬수 있다. 비디오 CD는 "CD-I Bridge disc"라고도 한다. CD-I Bridge(White Book) CD-I Bridge는 특별한 CD-ROM XA 형태의 CD로, CD-ROM XA에 CD-I 정보를 저장할수 있기 때문에 CD-ROM 드라이브와 CD-I 플레이어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CD-ROM의 모드1에서는 CD-I의 정보를 저장할 수 없고 Mode 2에서만 가능하다. 3. 오렌지북(Orange Book) 필립스와 소니에 의해서 발표된 CD-R 표준을 오렌지북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CD-MO(Compact Disc-Magneto Optical)과 CD-WO(Compact Disc-Write Once)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오렌지북은 파트(Part) 1과 파트(Part) 2로 나누어진다. 파트 1은 CD-MO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정의하고 있으며, CD-R과는 전혀 상관없는 광자기 디스크에 대한 내용이다. 파트 2에는 CD-WO에 대해서 정의하고 있다. 오렌지북의 특징으로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이전까지만 해도 매체의 물리적인 특징은 레드북 이후에 거의 같았지만, 광자기 디스크는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프레스 CD와는 물리적으로 완전히 다르다. 또한, 오렌지북은 매체에 대한 사항만 정의하고 있고, 기록 방식이나 재생 방식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오렌지북에서는 레코딩의 편의를 위해 CD-R을 별도의 CD로 분리했다. CD-R은 시스템 사용 영역과 PCA(Power Calibration Area: 파워조절 영역),PMA (Program Memory Area: 프로그램 영역), 하나이상의 Lead In과 Program 영역, Lead Out 영역을 포함하고 있는 정보 영역(Information)으로 구성된다. PCA(Power Calibration Area) CD-R의 안쪽에 위치하는 공간으로, 레코더가 레코딩할때 매체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레이저빔의 세기를 찾기 위해서 사용하는 영역이다. PCA 영역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CD-R의 파워를 조절하는 곳으로, 테스트 가능한 영역이 얼마나 남았는지 계산하는데 사용하며 모든 CD-R에서 남겨두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남겨두어야 하는 부분이다. 추가로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CD를 삽입하고 기록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OPC(Optimum Power Calibration, 최적 파워 조절)를 수행하고 나서 기록에 적합한 최적의 레이저 파워를 결정한다. OPC는 제품의 수명과 상관없고 레코딩 속도나 온도, 습도 등의 환경적인 요소와 CD 자체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된다. 이런 '파워 최적화' 가 필요한 이유는 CD에 데이터를 기록할 경우 레코더마다 레이저 파워가 다르기 때문에, 매체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 레이저 파워를 사용해야 데이터를 읽을 때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파워 최적화를 할 때마다 PCA 영역의 공간이 줄어들면서 카운터에 기록이 되는데 PCA는 최대 99번까지 기록 가능하다. PMA(Program Memory Area) 레코딩할 때 TOC정보(트랙수,트랙의 시작부분과 끝부분에 대한 정보)가 임시로 기록되는 부분으로, 세션을 닫으면 PMA부분에 임시로 기록된 정보가 각세션의 Lead In 부분으로 옮겨진다. PMA(프로그램 메모리 영역)은 트랙의 번호와 시작과 끝 기록하는 부분으로, CD에 트랙이 기록될 때마다 99개까지의 트랙 번호와 위치를 기록한다. 4. 레드북 ( Red Book ) 레드북에 정의된 오디오 CD의 구조는 Lead In, Program, Lead Out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Lead In 부분에는 CD의 TOC(Table of Contents)가, Program 영역에는 오디오 트랙의 시작과 끝 부분의 주소, 그리고 실제로 음악이 저장된 오디오 트랙이 저장된다. Lead In 부분은 세션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4,500섹터(9MB)를 차지한다.Lead Out 부분은 세션이 끝나는 부분으로, 첫 번째 세션의 경우에는 6,750섹터(13M)를 차지하고 멀티세션으로 레코딩 할때 추가 세션의 Lead Out부분은 2,250섹터(4MB)가 된다. Program 영역 다음에 있는 Lead Out 부분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는 90초 길이의 영역으로,실제로는 디지털 값으로 "0"이 들어 있다. CD 플레이어는 Lead Out 부분에서 CD의 재생이 완료되었음을 알고 동작을 정지하게 된다. CD-ROM XA는 가정용 멀티미디어 기기용으로 개발된 CD-I와 CD-ROM 규격을 혼합 한 것으로, 데이터 영역에 프로그램과 함께 압축된 사운드/그래픽 데이터를 동시에 저장해두고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사운드나 그래픽, 동영상 등을 함께 사용하도록 만든 것이다. CD-ROM XA에도 폼(Form) 1과 폼(Form) 2의 두가지가 있으며 서브 헤더를 통해서 구별한다. 이것은 CD-ROM의 모드 1, 모드 2와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CD-ROM에서 사용하지 않는 8바이트 영역을 서브 헤더(Sub-Header)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CD-ROM XA는 일반 CD-ROM 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없고 CD-ROM XA 형식이 지원되는 드라이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5. 옐로우북(Yellow Book) 1985년에 레드북 규격에 컴퓨터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확장하여 옐로우북을 발표하였다. 옐로우북 에서는 레드북 규격에 있는대로 Lead In(TOC), Program 영역, Lead Out, 오류 정정 부분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레드북의 프레임 단위보다 상위의 개념인 섹터를 사용한다. 옐로우북에서는 한 장의 CD를 333,000개의 섹터로 나누고, 하나의 섹터가 2,352바이트 (98프레임)로 구성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각각의 섹터가 시작되는 처음 16바이트에 헤더 정보를 기록하고, 헤더에는 각 섹터의 위치와 함께 어떤 모드로 기록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며 섹터의 주소는 분:초: 섹터(mm:ss:ss)로 나타낸다. 옐로우북에서 정의된 내용은 여기까지이며 ,그밖에 로컬 블록의 섹터 배치 방법과 데이터 저장 방식은 CD-ROM 개발 업체에 맡겨졌다. 레드북 규격이 발표된 후에 CD의 표준화가 이루어졌으며, 레드북에 새로운 두 종류의 트랙을 추가해서 옐로우북을 만들었다. 이 때, 추가된 두 종류의 트랙은 컴퓨터 데이터를 위한 모드(Mode) 1과 압축된 오디오, 비디오 데이터를 위한 모드(Mode) 2 이다. 모드 1은 모드 2에 비해 오류 정정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1비트의 오류에도 치명적인 문제가 생길수있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 등을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기록 가능한 용량이 적은 대신에 오류 정정 기능이 뛰어나다. 반면에, 모드 2는 오류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비디오와 오디오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것으로, 오류 정정 기능을 약간 줄이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것이다. 싱크옐로우북 표준은 회의 장소 이름을 본따서 HSF(High Sierra Format)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HSF는 나중에 약간의 수정을 거쳐서 매킨토시, MS-DOS, 유닉스, VMS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제적인 표준으로 인정받아 CDR과 CD-RW에 적용되는 국제 표준안인 ISO 9660으로 채택되었다. CD-ROM(Yellow Book) - CD-DA 형식에 일반적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소니와 필립스에서 결정해서 발표한 것이 CD-ROM이다. 이 규격이 발표된 후에 컴퓨터에서 CD를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고용량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읽을 수만 있으므로 ROM이라는 이름을 가지는 것이다. CD-ROM 형식은 오디오 CD와 달리 주로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것이므로 하나의 비트에 이상이 있더라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반면에, 오디오 CD에서는 특정 부분에 오류가 있을 경우에 문제가 있다는 표시를 하고 나서 음을 내지 않으면 되지만, 프로그램이나 데이터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심각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6. 그린북(Green Book) 멀티미디어 열풍이 불기 시작하자 소니와 필립스는 3년에 걸린 개발 끝에 1986년, CD-I(Compact Disc Interactive)라는 새로운 규격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표준을 그린북이라고 하며 두 가지 규격이 정의되어 있다. 하나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CD-I, 다른 하나는 CD-ROM XA이다. CD-I는 특별히 제작된 플레이어에서만 실행되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 반면에, CD-ROM XA는 CD-ROM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표준이다. CD-I(CD-Interactive, Green Book) CD-I는 실시간으로 문자, 사운드, 그래픽, 이미지, 애니메이션, 비디오 등을 보여주는 멀티미디어용으로 설계되었다. CD-I의 초기화(formatting)와 재생에는 CD-I 형식에 맞게 설계된 하드웨어가 필요하였다.주로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모니터용도로 사용하고 오디오 CD 플레이어에서 재생이 가능하였다. 국내에서도 LG에서 CD-I를 지원하는 제품이 발표되었다. CD-I의 물리적인 데이터 구성은 CD-ROM XA와 같고, 파일 형식은 ISO 9660과 거의 비슷하다. CD-I는 CD-ROM XA보다 빨리 발표되었지만 (1986년) MS-DOS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아니라 가정용 기기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된 것이므로, 별도의 운영 체계를 가지는 기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였다. CD-ROM XA(eXtended Architecture) CD-ROM 표준이 정해짐에 따라 컴퓨터에서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CD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CD-ROM 규격에도 변화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CD-ROM 규격을 확장한 것이 CD-ROM XA 이다. CD-ROM XA는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사운드, 그래픽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기 위한 규격이다 CD-ROM XA는 가정용 멀티미디어 기기용으로 개발된 CD-I와 CD-ROM 규격을 혼합 한 것으로, 데이터 영역에 프로그램과 함께 압축된 사운드/그래픽 데이터를 동시에 저장해두고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사운드나 그래픽, 동영상 등을 함께 사용하도록 만든 것이다. CD-ROM XA에도 폼(Form) 1과 폼(Form) 2의 두가지가 있으며 서브 헤더를 통해서 구별한다. 이것은 CD-ROM의 모드 1, 모드 2와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CD-ROM에서 사용하지 않는 8바이트 영역을 서브 헤더(Sub-Header)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CD-ROM XA는 일반 CD-ROM 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없고 CD-ROM XA 형식이 지원되는 드라이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원텍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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